앱테크 H.Point 포인트 사용하는 법

 

 

지난번에 앱테크로 현대 포인트 글을 포스팅하였다. 그전부터 포인트를 모으고 있었지만

티끌을 모으는데 시간도 필요해서 날마다 열심히 모으고 있다.

 

앱테크 현대포인트 지난 포스팅 현대백화점 무료주차권 사용법

https://soripp.tistory.com/58

앱테크 현대포인트 H.Point 가입추천 포인트 무한적립

 

현대 포인트는 쇼핑과 상관없이 포인트를 모아서 현금으로 만들 수도 있고 제휴사를 통해서 생활비를

방어할 수도 있다. 나는 생활비 방어가 목적이다. 앱테크로 모은 푼돈은 거의 식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한다.

앱테크 하는 대부분이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프레딧, 샵블리, 현대 포인트, 캐시 워크 등

 

현대 포인트 적립하는 방법

1. 출석 룰렛

2. 포인트워크

3. 퀴즈

4. 친구 추천

 

 

친구 추천 적립은 매월 하는 이벤트다. 친구가 많은 분들은 유리한 부분이다.

지금 신규로 가입을 하신다면 아래는 신규 가입한 분들만 받을 수 있는 적립금이다.

 

새로 신규로 가입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적립금이다.

 

가입을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적립 포인트인데 푸시 알림을 하고 받을 포인트가 커서 난 당연히 동의했고 받았다.

 

 

이제 난 신규가 아니어서 나의 짬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포인트를 적립한다

맨 먼저 출석 룰렛을 돌리고 적립하기

날마다 출석을 하고 룰렛을 돌리면 포인트를 주거나 알파벳을 준다.

포인트는 바로 적립이 되는 방식이고 알파벳은 모아서 미션으로 주어진 단어를 조합하면

적립금을 주는 방식이다. 일이 더 많은 만큼 적립금도 크다.

저 룰렛이 하루에 천 포인트가 나오면 좋겠지만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 늘 10포인트만 준다

 

오늘도 여전히 10포인트. 뭐 이것도 그냥 주는 거니까 감사하며 받아서 차곡차곡 적립을 했다.

 

룰렛으로 나온 단어들은 알아서 저장이 되고 한 개 이상의 같은 단어는 옆에 숫자로 표시가 된다.

이 단어들을 모아서 주어진 미션 단어를 맞추면 3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필요 없는 단어들은 교환해서 내가 필요한 단어를 얻어서 미션단어를 완성할 수도 있다.

심심할 때는 게임처럼 한다. 이달의 단어는 LUCKY

물론 이달에 사용하고 남은 단어는 계속 누적해서 저장되어 있다. 이건 정말 좋은 거 같다.

 

두 번째 포인트 워크 걷고 적립하기

 

이건 걸으면 포인트를 주는데 캐시 워크를 사용하면 같은 걸음인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강아지 아이콘도 선택할 수가 있고 날마다 밥을 안 주면 집안을 어지럽히고 앉아있다.

왼쪽 아래 개밥을 클릭해서 주면 맛있게 먹고 걷자고 한다. 이건 아주 귀엽다

날마다 밥을 주고 출석을 하면 젤리를 주고 그 젤리를 모아서 포인트로 적립을 할 수 있다.

 

하루 만걸음까지 카운팅이 된다. 50걸음에 1 젤리를 준다. 이렇게 모은 젤리를 포인트로 전환해서

적립을 했다.

 

세 번째 퀴즈 풀고 적립하기

퀴즈는 그때마다 한 개 이상인데 뭐 리브 메이트처럼 인색하지는 않다. 왜냐면 답을 해결할 힌트도 주는데

답이 틀렸다고 땡이 아니라 맞출 때까지 기회가 있다. 이거 아니면 저거 아니면 또 다른 거... 이런 식으로

모두가 맞추게 되어있다. 포인트 받아라~~~!!라는 의미인 듯. 

 

 

퀴즈를 맞히면 이렇게 포인트를 주고 적립해 준다.

 

이렇게 날마다 열심히 모은 적립금이 소멸된다고 알림이 열심히 왔다.

원래 현대 포인트를 만 포인트 이상이면 현대백화점에 가서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근데 이제 겨우 만 포인트인데 교환하러 가는 차비가 더 많이 들겠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3개월 내에 소멸되는 포인트를 표시해 주고 알림도 준다.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인데 또 알림이 왔다는~

아주 열심히 알려준다.

그래서 현대 포인트에 연결돼 있는 제휴사에 가서 뭔가를 사 보기로 했다.

먹을 것들을 살 수 있는 그리팅 몰에 들어갔다.

 

제휴 사이트는 각각의 앱을 깔고 간편 가입이라도 해야 연결이 돼서 현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식품관 투홈도 좋았는데 난 그리팅몰 앱을 이미 깔아서 여기서 주문을 했다.

 

10800원의 이즈니 미니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주문했다. 배달비가 3천 원이니까 3천 원에 

냉동생지를 샀다고 생각했다. 그리팅 몰은 배송비가 포인트로 결제되지 않는 함정이 있었다.

같은 포인트로 다른 것을 주문한 사람은 식품관 투홈에서 결제를 했는데 배송비도 포인트로 

결제가 됐다고 나한테 자랑질을 했으니~ㅠㅠ

 

비싼 만큼 하나씩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이 좋았다. 모양이 깨진 것이 한 개도 없었다.

 

어쨌든 이렇게 소멸되기 전에 사고 싶은 것을 사서 맛있게 먹었다. 

다음번에는 현대 포인트의 제휴사 식품관 투홈을 사용해야겠다. 

배송비까지 포인트로 결제하고 싶으니까~

 

현대 포인트로 푼돈 모아서 생활비도 방어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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